점심시간에 서문시장 보안당 안경점에 안경을 고치러 가는 길에 근처 서남빌딩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왔다.
요즘 들어 예전에 없던 고소공포증이 생겼는지 건물 옥외 옥상 계단에서 아래를 보고 사진을 찍는데로 발바닥이 찌릿하고 어지러웠다.

- Canon G3



동산상가와 계성빌딩.



서문시장 주차빌딩.
멀리 신축중인 아파트는 대신동 신남네거리 태왕아너스.

2005년 12월 30일 대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2지구 상가건물. 건물이 군데군데 붕괴되었다. 멀리 두류산과 대구타워가 보인다.


동산병원과 제일교회.


멀리 왼쪽부터 남산동 보성황실타운, 대신동 태왕아너스(신축중), 남산동 남산그린타운, 우방타워랜드.


큰장길. 저 길을 따라 좀더 올라가면 새길시장.


서문시장 1지구 부근.


서문시장 1지구와 화재로 폐허가 된 2지구.


큰장길. 오른쪽의 주택가는 대신동.



역시 큰장길. 대신동 주택가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주로 단층한오들이었는데 이제는 거의가 3-4층짜리 빌라숲으로 바뀌었다. 너무 빽빽하고 삭막한 감이 없지 않다.


화재로 소실된 2지구 건물.



화재로 소실된 2지구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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